전평형 미달사태 .. 서울1차 동시분양 입력1998.02.13 00:00 수정1998.02.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인천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일반 2순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서울지역 동시분양결과 전평형에서 미달사태가 났다. 양평동 삼천리 길동 신동아 등 7개 평형에 모두 1백3가구가 공급된 이날 분양에서 신청자가 한 명도 없었다. 주택은행은 이날 미달된 물량에 대해 13일 서울에 사는 일반 3순위자를 대상으로 분양한다. < 김재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남 집값 신고가에…한달 만에 용산까지 토허제 확대·재지정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해제를 번복하고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아파트로까지 지정 대상 지역을 전격적으로 확대했다. 지난달 12일 송파구 잠실, 강남구 삼성&m... 2 불붙은 강남 집값 잠재울 수 있을까…전문가들은 '갸우뚱'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정부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아파트 약 2200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전문가들은 정부 대책이 시장에 강한 메시지는 던질 수 있으나 지정 기간이 한시적인 데다 공급... 3 박상우 "강남3구·용산구 투기과열지구 확대지정 적극 검토"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집값 상승과 관련해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 확대 지정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박 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관계기관 회의에서 "최근 높은 상승세를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