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대부분 '미달' .. 서울 1차 동시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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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주 일반1순위자(우선청약범위내)를 대상으로 6일 실시된 서울지역
아파트(총 5백가구에 대한) 동시분양 청약접수결과, 1군은 미달사태를 빚은
반면 2군은 전평형 청약마감됐다.
448가구가 공급된 1군의 경우 신공덕구역 삼성 43평형 74가구와 신공덕
2구역 삼성 43평형 40가구만 각각 6대1과 1.6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
마감됐을뿐 사당동 삼성, 양평동 삼천리, 길동 신동아아파트 등은 전평형
미달됐다.
그러나 신공덕 삼성 43평형 37가구, 사당동 삼성32평형 4가구 등 총
52가구가 공급된 2군은 평균 16.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 김재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7일자).
아파트(총 5백가구에 대한) 동시분양 청약접수결과, 1군은 미달사태를 빚은
반면 2군은 전평형 청약마감됐다.
448가구가 공급된 1군의 경우 신공덕구역 삼성 43평형 74가구와 신공덕
2구역 삼성 43평형 40가구만 각각 6대1과 1.6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
마감됐을뿐 사당동 삼성, 양평동 삼천리, 길동 신동아아파트 등은 전평형
미달됐다.
그러나 신공덕 삼성 43평형 37가구, 사당동 삼성32평형 4가구 등 총
52가구가 공급된 2군은 평균 16.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 김재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