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 다시쓰기 운동이 대대적으로 벌어진다.

저축추진중앙위원회는 24일 전국 32개 은행과 함께 국제통화기금(IMF)긴
급구제금융 지원등으로 비화된 경제난국을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운동의 일
환으로 이 운동을 적극 전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