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서울 성북구 정릉동 43의4에 건립중인 재건축아파트
미분양분 1백24가구 (25평형)를 분양중이다.

이 아파트는 북한산 기슭에 위치,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과 길음역이 도보로 7분거리에 있어 교통도 편리한 편이다.

분양가는 15% 옵션을 포함해 1억2천2백7만7천원이며 5~20년 상환으로
5천만원을 대출받을 수 있다.

오는 99년 9월 입주 예정.

문의 (02) 513-7628~9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