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스위스대사의 예방을 받고 양국간 경협증진방안에 대해 의견교환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피스터 대사는 오는 11월9~12일 프란즈 블랑카르트 스위스
통상장관을 단장으로 40여명의 스위스 기업인들이 방한할 계획임을
설명하고 제9차 한.스위스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 개최를 요청했으며
손 부회장은 이를 수락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6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