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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용인시서 1천9백여가구의 조합아파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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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핵심주거지역인 경기도 용인시 구성면과 수지읍 두곳에서 각각
    5백90가구와 1천2백76가구등 총 1천9백여가구의 조합아파트가 23일부터
    동시에 분양된다.

    쌍용건설이 조합원 모집과 시공을 담당하는 이들 아파트는 모두 인기
    평형인 33평형으로 이루어진데다 청약통장이 필요없이 용인시거주자 및 서울
    성남 의왕 수원 등 용인시 인접지역에 1년이상 거주한 무주택세대주면 누구나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들 조합아파트는 같은 단지안에 일반분양될 27~62평형아파트가 함께
    들어서는 점이 또 다른 특징이다.

    두곳 모두 서울로 출퇴근 할 수 있는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어 서울에 생활
    권을 두고 있는 무주택자들사이에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구성면 쌍용조합아파트는 총 3만3백94평의 부지에 1천7백48가구규모로
    조성되는 대형단지가운데 들어선다.

    이번에 조합원을 모집하는 33평형 1천2백76가구외에 62평형 96가구, 47평형
    1백44가구, 39평형 2백16가구, 27평형 16가구 등 중대형평형이 앞으로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33평형 조합아파트 분양가는 9천9백만원선이다.

    또 수지읍 쌍용조합아파트 5백90가구는 용인 수지2지구에 인접해 조성되는
    총 7천여가구의 대규모 단지안에 자리잡고 있다.

    이에따라 단지안에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다양한 생활편익시설이
    들어선다.

    또 용인민속촌 에버랜드 원천유원지 등 각종 레저 문화시설도 가까이에
    있다.

    분양가는 1억4천만원으로 용인수지1지구 아파트시세보다 싸다.

    이들 조합아파트의 입주시기는 모두 2000년 하반기로 잡혀있다.

    쌍용건설은 조합아파트가 추진과정에서 공사비를 올려받는 경우가 많지만
    구성면과 수지읍 쌍용조합아파트는 공사비 증액을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환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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