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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역 주요 아파트 시세] (시황) 강남 재건축대상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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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 대상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가을 이사철에 접어들면서
    서울지역 집값이 오름세를 타고 있다.

    전세값도 수요자들의 발길이 부쩍 늘면서 노원구 상계동 등 대단위 아파트
    밀집지역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에서 최근들어 집값이 많이 오르고 있는 곳은 강남구 서초구 등 강남
    일대의 재건축대상 아파트들이다.

    삼성물산건설부문으로 시공자가 선정된 개포 시영아파트 17, 19평형은 최근
    2주사이에 각각 1천만원씩 올랐다.

    또 관할 구청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한 대치동 주공고층아파트 34평형도
    4억4천만~4억5천만원으로 5천만~6천만원이 올랐다.

    조합설립인가를 추진중인 서초구 잠원동 설악아파트 역시 평형별로 5백만원
    이상 상승했으며 구반포주공 22평형과 44평형도 각각 8백만원과 3천만원씩
    올랐다.

    상계동 등 강북지역은 수요자들의 문의가 크게 늘면서 완만한 오름세를 타고
    있으며 양천구 영등포 등지에서도 매수자에 비해 매물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강남지역의 집값 상승은 재건축 기대심리가 작용한 반면
    강북지역의 오름세는 이사철에 영향을 받고있으나 전반적으로 작년에 비해
    집값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편이라고 진단했다.

    전세값은 지난 2주전에 비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신혼부부 등 전세수요자들이 많이 찾는 강북지역 소형아파트들의
    전세값이 크게 오르고 있다.

    이와함께 상승지역도 구로 관악 금천구등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최근 집값과 전세값의 상승폭이 예년에 비해 적어 가을
    이사철이 끝나면 다시 안정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방형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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