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 2순위자 청약서 3개 평형 2백86가구 미달 입력1997.08.13 00:00 수정1997.08.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 및 경기거주 2순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서울지역 5차 동시분양에서 모두 2백86가구가 미달됐다. 주택은행은 12일 4개평형 2백88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에서 단 2명이 신청,3개평형 2백86가구가 미달됐다고 밝혔다. 이날 미달된 가구는 서울거주 3순위자를 대상으로 13일 청약을 받는다. < 김준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택 공급도 '빨간불'…재건축 특례법·공시가 현실화, 국회 표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탄핵 정국이 펼쳐지면서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법안이 국회에서 표류할 공산이 크다. 1기 신도... 2 [김용남의 부동산 자산관리] 당신의 빌딩, 제대로 관리되고 있습니까?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의 80%는 관리에서 결정된다"- 부동산 투자의 대가 Sam Zell "우리 빌딩은 큰 문제없이 잘 돌아가고 있다" 많은 중소형빌딩 소유주들이 하는 이 말은, 종종 수익 손실의 신호가 ... 3 스웨덴 SMR 시장 공략…삼성물산, 칸풀과 협약 삼성물산이 스웨덴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회사와 협력해 SMR 사업 확장에 나선다. 스웨덴에 글로벌 빅테크가 데이터센터 확충을 계획하고 스웨덴 정부가 대형 원전 건설을 예고한 상태여서 수주 기대가 크다는 분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