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방면톱] 대구 성서공단 3차 분양가 인하..평당 40만원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구시가 성서공단 3차 2단계 49만평에 대기업과 첨단업종의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분양가를 평당 40만원선으로 낮추기로 했다.

    대구시는 22일 지난해말 성서3차 2단계 분양가를 평당 72만원선에서
    50만원으로 낮췄으나 매입의사를 표명하는 대기업이 없어 분양가를 크게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대규모 투자업체에 대해 조성공사에 대행개발권을 부여하고 조성
    공사비도 분양가로 상계처리가 가능토록 할 방침이어서 실제적인 분양가는
    30만원대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이같은 내용의 계획안을 국내 5대재벌기업 및 전경련에 제시하고
    이달말까지 입주여부를 통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시는 공장용지 및 신축 공장건물에 대한 취득세 등록세 전액을 면제하고
    향후 5년간 종합토지세 및 재산세 50%를 감면해주는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밖에 분양대금 60%이상 납부시 토지사용도 가능토록해 가급적 빨리
    공장을 착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문영수 경제국장은 "분양가격 인하를 위해 지하철 2호선 잔토로
    부지를 성토하고 농지전용부담금 대체농지부담금 등의 면제는 물론 가능한한
    시비를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분양가를 40만원선으로 낮출 경우 광주국가공단(평당 29만원),
    군장국가공단(평당 30만4천원), 강원 북평국가공단(24만7천원) 등과
    비교해도 입지, 물류여건 등을 감안하면 가격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대구=신경원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3일자).

    ADVERTISEMENT

    1. 1

      왜 한국 자본은 아직 유럽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았을까 [김용남의 부동산 자산관리]

      글로벌 부동산 시장을 들여다보면 하나의 질문에 도달하게 됩니다. 한국 투자자는 미국과 일본, 최근에는 중동 시장까지 적극적으로 자본을 배분해 왔지만, 유럽 부동산 시장에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참여에 머물러 왔습니다....

    2. 2

      부동산 발언 2만자 쏟아낸 李 대통령…10건 중 6건은 SNS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취임 이후 약 9개월간 총 45건의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쏟아낸 것으로 집계됐다. 메시지 전달 방식은 SNS(X·66.7%)로 시장에 즉각적 효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다. 집을 투자 ...

    3. 3

      LH, 신혼·신생아·다자녀 전세임대 9100가구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혼·신생아 및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지원 한도액 범위 내에서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