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씨 피격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1일 심부름센터에 이씨의
전화번호 등을 알아달라고 부탁한 뒤 의뢰비를 송금한 입금자의 모습이
은행 폐쇄회로 TV를 통해 확인되자 이 입금자를 이씨 피격사건의 범인중
한명일 것으로 보고 얼굴 사진을 제작하는 등 수사에 활기를 띠고 있다.

< 장유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