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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일관 자리 복합건물 세운다..토지신탁방식 (주)대우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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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요정으로 유명했던 종로 3가 탑골공원앞 국일관이 상업시설 오피스텔
    위락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건물로 재건축된다.

    한국토지신탁은 7일 국일관소유자인 남양관광과 국일관을 토지신탁방식
    으로 재건축하기로 계약을 맺고 시공사로 (주)대우건설부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6백40평의 부지에 지하6층 지상17층 연건평 7천8백69평규모로 신축될
    건물에는 패스트푸드점 호프집 등 근린생활시설(지하1~2층) 액세서리점
    옷가게 팬시점 등 청소년대상 판매시설(지상1~8층) 위락시설(9~10층)
    오피스텔(11~16층) 스카이라운지(17층) 등이 들어선다.

    토지신탁은 건축심의가 끝나는 오는 2월초 이들 시설을 일반에게 분양할
    계획.

    분양에 이어 4월께 착공, 99년12월말 공사를 마칠 방침이다.

    국일관은 과거에 고급요정 한정식집 등으로 유명했으나 지금은 디스코
    테크와 커피숍 등이 입점해있다.

    < 고기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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