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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투자 ABC] 지하철 역세권..상권발달 기대심리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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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평균 7백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지하철 역세권은 가장 안정적인
    투자대상이다.

    날로 늘어가는 교통량에 비례하여 지하철의 수송분담률이 높아짐에 따라
    신설된 지하철역과 연계되어 발달하는 역세권상권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서울 도심부동산은 지하철 역세권과 함께 움직인다.

    도심 재개발이 모두 지하철 역세권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상권발달에
    대한 기대심리로 활용도가 높은 역세권 부동산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몫좋은 역세권의 일부지역은 아예 매물이 없을 정도이다.

    교통의 편리성으로 인해 역세권 주변의 아파트는 분양이 잘되고 높은
    프리미엄이 붙어 팔리고 있다.

    특히 지하철이 새로 개통된 역세권지역은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용도가
    변경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신설역세권은 일반인들의 투자대상중 최우선순위로 꼽히고 있다.

    부동산시장이 당국의 규제로 인해 전반적으로 위축되는 것과는 반대로
    역세권 지역은 개발이 유도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서울시는 교통체증이 심해지면서 지하철 수송분담률을 크게 높인다는
    목표아래 상권형성의 핵심을 역세권에 두고 있다.

    대체로 역세권 반경 2백m 이내에는 체인형태의 의류점이나 분식점
    전자제품대리점 패스트푸드점 등이 들어선다.

    또 그 이면도로변으로 소주방 노래방 호프점 커피전문점 등이 자리잡아
    상권이 집합상권에서 지역밀착형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신흥역세권에 대한 투자를 할때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역세권지역에 대한 투자가치가 높다는 말만 듣고 무작정 점포를
    개설하거나 오피스텔, 상가건물을 신축하여 실패한 경우가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역세권투자에 있어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사항은 한 두가지가 아니다.

    특히 주변의 교통여건과 함께 현재 역세권지역의 주거성향, 고정인구 및
    유동인구의 소비성향, 주이동로, 유동인구의 주연령층 등을 분석해야 한다.

    동일한 지역에 서로 장사가 잘되는 곳과 그렇지 못한 곳이 공존하고 있는
    만큼 역세권투자에 앞서서 정보입수와 앞으로의 발전전망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해야 한다.

    김영수 < 미주하우징 컨설팅 대표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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