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5차 동시분양서 대규모 미달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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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거주 1백30배수외 1순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서울지역
5차 동시분양 청약에서도 대규모 미달사태가 벌어졌다.
20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33개평형 1천2백44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
에서는 50명만이 신청,전평형에서 1천1백94가구가 미달됐다.
고척동 경남아파트 25평형등 14개평형에서는 신청자가 전무했다.
11개평형 4백59가구가 공급된 국민주택도 전평형에서 4백50가구가
미달됐다.
주택은행은 이날 미달된 민영주택은 서울거주 2순위자를 대상으로,
국민주택은 납입인정회차가 12회이상 24회(90년4월28일 이전가입자는
3회이상 12회)미만인 서울거주 1년이상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21일 청
약을 받는다.
< 김준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1일자).
5차 동시분양 청약에서도 대규모 미달사태가 벌어졌다.
20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33개평형 1천2백44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
에서는 50명만이 신청,전평형에서 1천1백94가구가 미달됐다.
고척동 경남아파트 25평형등 14개평형에서는 신청자가 전무했다.
11개평형 4백59가구가 공급된 국민주택도 전평형에서 4백50가구가
미달됐다.
주택은행은 이날 미달된 민영주택은 서울거주 2순위자를 대상으로,
국민주택은 납입인정회차가 12회이상 24회(90년4월28일 이전가입자는
3회이상 12회)미만인 서울거주 1년이상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21일 청
약을 받는다.
< 김준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