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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 지구지정이후 하수처리장 지연..여천 죽림 개발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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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여천 죽림지구개발사업이 6년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어 이지역
    주택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죽림지구는 지난 90년 3월 한국토지공사가 사업비 1,546억여원을 들여
    54만여평을 개발, 이중 26만여평을 택지로 조성하겠다며 지구지정을
    받았으나 하수처리장건설이 2001년에나 가능하게 돼 사업지연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에따라 이 지역 주택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은 물론 죽림지구의
    개발을 통해 여천공단오염에 따른 인근주민의 이주문제를 풀어보겠다는
    당국의 계획도 성사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토지공사는 90년 지구지정과 92년 12월
    개발계획승인을 받은 이후 해당 지자체의 하수처리장개발계획지연으로
    개발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하수처리장계획이 뚜렷하게 나오지 않는 한 토지조성공사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게 토공의 입장이다.

    토공은 죽림지구를 개발하면 4만~5만명을 수용할 수 있어 여천공단
    인근주민의 이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죽림지구는 당초 아파트등 공동택지 10만여평, 단독택지 15만여평,
    상업용지 14만여평, 공공시설용지 26만여평 등을 갖춘 택지개발지구로 오는
    98년말까지 개발완료될 계획이었다.

    < 고기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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