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IM한국협회, 글로벌 상업용부동산 전문가 양성한다
CCIM은 미국 시카고에 본부를 둔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교육·인증 기관이다. CCIM이 주는 전문 자격은 금융분석, 시장분석, 투자분석을 기반으로 한 실무 역량을 갖춰야 한다. 35개국 60여개 협회에서 약 2만명의 CCIM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CCIM한국협회는 2002년 설립 이후 1398명의 국내 정회원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금융분석(CI101), 시장분석(CI102), 사용자결정분석(CI103), 투자분석(CI104) 등 4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과목별 강의 시간은 20시간이다. 모든 과정을 수료하면 포트폴리오 심사와 종합시험을 거쳐 정회원 자격이 부여된다.
CCIM 아시아지역 차기 회장인 김용남 글로벌PMC 대표는 "미국 상업용 부동산 전문가 중 약 6%만 보유한 CCIM 자격은 국제적 공신력과 실무 기반 투자의 의사결정을 동시에 검증하는 기준"이라며 "CCIM 정규 교육은 급변하는 국내외 부동산 시장 환경에서 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 과정에 대한 구체적 정보와 수강 신청 방법은 CCIM한국협회 공식 홈페이지나 협회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