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매물] 시루 ; 해화 ; 신안석재산업 ; 남광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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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루 ]]
경남 창녕군 학계리에 소재하며 남지읍사무소에서 서쪽으로 약 1.2km
지점에 위치해 있다.
이전에는 마네킹공장이었으나 현재는 가동중단상태다.
면적은 건물 555.84평방m (약 168평)이고 기계는 1점이 있다.
감정가격은 1억6,500만원이며 계약후 6개월이내에 잔금을 납부하는
조건이면 1억원에 살수 있다.
이 공장은 농공단지에 있어 교통상황 및 차량진입이 편리하며 공장용지로
이용중인 토지는 별도로 매입해야 한다.
문의 (02) 729-6960, 6978
[[ 해화 ]]
경남 군북면 사도리에 배옴실부락 서쪽 500m지점에 위치해 있다.
전기회로 개폐장치 공장이었으나 현재는 운행중단상태다.
면적은 대지 922평방m (약 279평) 건물 498평방m (약 150평)이며
기계는 16점이 있다.
감정가격은 4억2,400만원이며 계약후 6개월이내에 잔금을 내는
조건이면 2억9,700만원에 살수 있다.
부정형의 토지로 지반은 평탄한 편이다.
동쪽으로 야산이 소재한 분지형 토지로 남해고속도로에 근접해 있어
교통사정은 무난한 편이다.
문의 (02) 729-6960, 6978
[[ 신안석재산업 ]]
경남 산청군 중촌리 북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석재공장으로 현재는
운행하지 않고 있다.
면적은 대지 1만177평방m (약 3,078평) 건물 1,102.44평방m (약 335평)
이다.
기계는 16점이 있으며 감정가격은 4억8,700만원이다.
계약후 6개월이내에 잔금을 납부하는 조건이면 3억4,500만원에 살수
있다.
북쪽과 동쪽에 폭4.5m의 도로와 각각 접해 있다.
문의 (02) 729-6960, 6978
[[ 남광전기 ]]
부산시 금정구 두구동 공덕초등학교 북서쪽 약 300m지점에 위치해 있다.
면적은 대지 1만3,243평방m (약 4,006평) 건물 512평방m (약155평,
미등기포함)이다.
기계는 42점이 있으며 감정가격은 25억3,700만원이다.
계약후 6개월안에 잔금을 납부하는 조건이면 20억9,600만원에 살수
있다.
자동차부품 (너클)을 제조하던 업체로 현재는 가동하지 않고 있다.
부정형토지로 도시계획상 자연녹지 지역이다.
문의 (02) 729-6960, 6978
< 박준동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5일자).
경남 창녕군 학계리에 소재하며 남지읍사무소에서 서쪽으로 약 1.2km
지점에 위치해 있다.
이전에는 마네킹공장이었으나 현재는 가동중단상태다.
면적은 건물 555.84평방m (약 168평)이고 기계는 1점이 있다.
감정가격은 1억6,500만원이며 계약후 6개월이내에 잔금을 납부하는
조건이면 1억원에 살수 있다.
이 공장은 농공단지에 있어 교통상황 및 차량진입이 편리하며 공장용지로
이용중인 토지는 별도로 매입해야 한다.
문의 (02) 729-6960, 6978
[[ 해화 ]]
경남 군북면 사도리에 배옴실부락 서쪽 500m지점에 위치해 있다.
전기회로 개폐장치 공장이었으나 현재는 운행중단상태다.
면적은 대지 922평방m (약 279평) 건물 498평방m (약 150평)이며
기계는 16점이 있다.
감정가격은 4억2,400만원이며 계약후 6개월이내에 잔금을 내는
조건이면 2억9,700만원에 살수 있다.
부정형의 토지로 지반은 평탄한 편이다.
동쪽으로 야산이 소재한 분지형 토지로 남해고속도로에 근접해 있어
교통사정은 무난한 편이다.
문의 (02) 729-6960, 6978
[[ 신안석재산업 ]]
경남 산청군 중촌리 북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석재공장으로 현재는
운행하지 않고 있다.
면적은 대지 1만177평방m (약 3,078평) 건물 1,102.44평방m (약 335평)
이다.
기계는 16점이 있으며 감정가격은 4억8,700만원이다.
계약후 6개월이내에 잔금을 납부하는 조건이면 3억4,500만원에 살수
있다.
북쪽과 동쪽에 폭4.5m의 도로와 각각 접해 있다.
문의 (02) 729-6960, 6978
[[ 남광전기 ]]
부산시 금정구 두구동 공덕초등학교 북서쪽 약 300m지점에 위치해 있다.
면적은 대지 1만3,243평방m (약 4,006평) 건물 512평방m (약155평,
미등기포함)이다.
기계는 42점이 있으며 감정가격은 25억3,700만원이다.
계약후 6개월안에 잔금을 납부하는 조건이면 20억9,600만원에 살수
있다.
자동차부품 (너클)을 제조하던 업체로 현재는 가동하지 않고 있다.
부정형토지로 도시계획상 자연녹지 지역이다.
문의 (02) 729-6960, 6978
< 박준동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