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동시분양 첫날, 52개평형 미달..서울거주 무주택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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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물량이 공급된 서울지역 3차동시분양 첫날 청약결과 52개평형
3천4백56가구가 미달됐다.
주택은행은 9일 서울거주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3차분양 첫날
청약결과 모두 76개평형 5천6백93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 1군에
5천5백28명이 신청,52개평형 3천4백56가구가 미달됐다고 밝혔다.
또 9개평형 2백48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 2군에는 1천5백96명이
신청, 평균 6.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주택은행은 이날 미달된 민영주택에 대해 인천.경기거주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국민주택은 1순위자중 60회이상 청약저축을 납입한 5년이상
무주택세대주를 대상으로 10일 청약을 접수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0일자).
3천4백56가구가 미달됐다.
주택은행은 9일 서울거주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3차분양 첫날
청약결과 모두 76개평형 5천6백93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 1군에
5천5백28명이 신청,52개평형 3천4백56가구가 미달됐다고 밝혔다.
또 9개평형 2백48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 2군에는 1천5백96명이
신청, 평균 6.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주택은행은 이날 미달된 민영주택에 대해 인천.경기거주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국민주택은 1순위자중 60회이상 청약저축을 납입한 5년이상
무주택세대주를 대상으로 10일 청약을 접수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