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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12구역 866가구 재개발 .. 동아건설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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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동구 금호동 독서당길과 금호동길이 만나는 사거리 불량주택지역이
    대형 아파트단지로 바뀐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866가구가 들어서는 서울 금호12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동아건설이 선정돼 사업일정이 구체화되고있다.

    이곳은 응봉동에서 독서당길을 따라가다 현대아파트 동아아파트등이 있는
    고개를 넘으면 나타나는 금호4거리 오른쪽 구릉지역에 자리잡고있다.

    이에따라 빠르면 올말부터 이주및 철거작업에 들어가 98년초 아파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평형별로는 세입자들에게 돌아가는 임대아파트 14평형이 32가구 24평형이
    190가구 34평형이 214가구 44평형이 160가구등이다.

    이중 일반분양분은 조합원물량 250여가구 세입자분 32가구를 제외한
    310여가구이다.

    이들 일반분양아파트의 분양시기는 98년 7월로 계획돼있다고 동아건설은
    밝혔다.

    이 지역 바로뒤에는 벽산건설이 시공중인 금호6구역 한진건설의
    금호1-6구역이 있고 지구 오른쪽에는 금호1-4지구가 붙어있어
    2000년대초에는 불량주택지역인 이 일대가 거대한 아파트촌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지하철2호선 금호역과 걸어서 10거리에 있고 한강이 바로앞에 보여 입지
    여건은 괜찮은 편이다.

    그러나 자동차를 이용할경우 잇단 아파트건립으로 교통체증이 우려되고
    있다.

    이주비는 무이자가 7,000만원 유이자가 2,000만원이며 입주시기는
    2000년말이다.

    한편 이곳은 조합원토지거래가 거의 없고 지분가격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탓에 거래가격이 비교적 싼편이며 지분 30평이상이면 최대평형이
    44평형을 배정받을수 있을 것으로 현지 부동산업소에서는 예상했다.

    < 김철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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