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5월9일자 "우편물분실.지연피해많다" 제하의 기사증 "약 3천통의
청첩장 가운데 9백통이 우편물배달과정에서 사라져 버렸다"는 보도내용은
독자 제보를 근거로 보도한 것임을 밝힙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