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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전가구에 전용출입구 아파트 나온다 .. 금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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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주택같이 1층 전세대에 전용출입구과 정원 등이 설치되는 아파트가
    등장한다.

    금호건설은 오는 15일부터 전남 화순광덕지구에서 분양하는 2백38가구
    (27.31평형) 아파트에 단독주택개념을 도입, 이같이 짓기로했다.

    이는 개인생활침해 등으로 인해 수요자들로부터 외면당해왔던 아파트
    1층의 쓰임새를 높이기위한 것이다.

    이를위해 아파트 동주출입구와 별도로 세대별 전용출입구와 화단을 사이로
    이어지는 보도를 만들기로했다.

    1층 뿐만아니라 전체 세대에 단독주택의 느낌을 주기위해 모든 세대의
    현관에 독립공간을 마련, 정원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가족간 프라이버시를 위해 2개평형 모두에 공용및 부부전용 등
    화장실 2개를 설치된다.

    또 단지내에는 동전을 이용, 2대의 차를 동시에 세차할 수 있는
    자동세차장이 들어서며 조경은 단지의 고저차를 이용해 전통조경기법인
    계단식정원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금호건설은 아파트내부 공간활용을 극대화하기위해 발코니를 외부
    돌출형으로 만들고 보조주방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 아파트 분양가격은 중간층 6%옵션기준으로 27평형이 6천42만원,
    31평형이 6천9백90원이다.

    < 김철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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