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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면톱] 서대문구 12개지역 용도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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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 남가좌동 295일대 1만1백평방m가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되는
    등 서대문구내 28만4천3백평방m의 용도변경이 추진된다.

    서대문구는 1일 남가좌지구 아현지구 홍제지구 천연생활권 홍은생활권등 구
    내 5개지구 12개지역의 용도변경안을 마련, 오는 13일까지 공람공고한후 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가좌지구는 남가좌동 295, 291일대가 일반상업지역으로, 남가좌동 289일
    대 2만평방m는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이 추진돼 모래내시장을 중심으로한
    상업지역으로 탈바꿈된다.

    아현전철역주변인 아현지구 3개지역 3만4천4백평방m와 무악재전철역주변인
    홍제지구 3개지역 14만6천평방m는 지하철역세권을 중심으로 근린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으로 활용된다.

    또 독립문옆 영천시장주변인 영천동 69일대 2만3천6백평방m와 홍은생활권
    인 홍은동 9,11일대 1만7천평방m는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이
    추진된다.

    구는 이와함께 남가좌지구 아현전철역주변 홍제역주변 영천시장주변 포방터
    시장주변등 5곳 27만2천9백평방m를 도시설계지구로 신규지정, 체계적인 개발
    을 추진키로 했다.

    < 김준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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