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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외환시장,달러당 106.97엔 기록..2년만에 최고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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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달러화가 일본 엔화에 대해 달러당 1백7엔에 바짝 접근하면서 약2년
    만의 최고수준으로 올랐다.

    달러화는 24일 런던시장에서 오전 9시께 94년2월이후 가장 높은 달러당 1
    백6.97엔까지 올랐으며 이에앞서 도쿄시장에서는 오후 5시에 전일 뉴욕시장
    종가보다 1.06엔 뛰어오른 달러당 1백6.70엔을 기록했다.

    이날 달러 가치가 급등한 것은 지난해 일본 무역흑자가 11.4%나 감소한
    것으로 발표된데다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지가 보도하면서 불안국면의 안정통화로 꼽히는 달러화에 대한 매수
    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미국과 중국은 보도 내용을 즉각 부인했다.

    독일 금융당국이 이날 환매채(RP)금리를 3.65%에서 3.55%로 낮추자 곧
    재할인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된 것도 달러 강세를 부추기는
    요인이 됐다.

    달러는 독일 마르크화에 대해서는 전일 뉴욕시장에서는 달러당 1.4790
    마르크에 거래를 마쳤으며 이날 프랑크푸르트시장에서는 오전장 마감시간
    에 달러당 1.4850마르크로 올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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