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한국은행등 4곳 외환관리실태 특감 입력1996.01.24 00:00 수정1996.01.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감사원은 한국은행을 비롯 산업 수출입 외환은행을 대상으로 외환관리실태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일 계획이다. 감사원은 이를위해 지난 22일부터 이들 은행에 감사관을 파견,외환보유및 관리현황과 외화차입및 집행실태에 대한 자료수집에 들어갔다. 감사원은 자료수집결과 문제가 드러나면 특감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이제부터 헌재의 시간…공정한 결정 이뤄지길 기대"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탄핵 찬성' 오세훈 "국민의힘, 분열 말고 다시 일어서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14일 "당은 이 일로 분열하지 말고 다시 뭉쳐 일어서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윤 대통령 탄핵소추에 찬성한 바 있다.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 3 [속보] 韓 권한대행, 임시국무회의 소집…향후 국정운영방향 논의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