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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퍼트롤] 내년 부동산경기 비관 중개업소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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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년 부동산경기에대해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비관적 전망을 내놓자
    부동산중개업계에서는 이대로 가다간 내년에 문을 닫는 부동산중개업소가
    줄을 잇게될 판이라며 한숨.

    이는 올해초만해도 일부 전문가들은 부동산경기가 연말께 살아날
    것이라고 전망하는등 그나마 "희망"을 주었던데 비해 지금은 전문가들이
    거의 예외없이 내년에는 주택 토지 상가등 거의 전종목에서 경기가 침체를
    지속할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기때문.

    분당에서 중개업소를 열고있는 한 중개인은 "부동산경기가 위축돼있어
    수요는 없고 매물만 쌓이는 실정"이라면서 내년에도 계속 경기가 살아나지
    않으면 전업을 고려해봐야겠다며 울상.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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