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건설 (대표 이창진)은 아파트단지입구에 공사참여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공사실명입석"을 세우는등 다양한 시공방법을 적용한 분당
한일아파트 입주자(416가구)로부터 최근 성실시공에 대한 보답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 신한 (회장 홍성부)은 내년 2월 입주할 분당 신한아파트 482가구에
대해 임직원과 입주자가 함께 참여하는 입주전사전점검을 임직원자체검검에
이어 최근 실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