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이 경남 마산시 월영동 구통합병원 부지에서 895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

20층 9개동으로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22평형이 383가구, 32-33평형이
512가구 등이며 분양가는 평당 260만-290만원선이다.

이 곳은 해변을 끼고 있는데다 경남대등 교육시설이 인근에 있고 교통이
편리해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0551)24-1156-7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