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5차 수도권 70배수외 1순위 .. 34개 전평형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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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거주 70배수외 1순위를 대상으로 한 서울지역 민영주택 5차
동시분양 결과 1,2군과 국민주택 전평형이 미달됐다.
18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34개 평형 1천1백86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
1군에 84명만 신청, 1천1백2가구가 무더기로 미달됐다.
또 8가구가 공급된 2군에는 1명도 신청하지 않았다.
이와함께 국민주택도 32개 평형 1백90가구에 5명만 청약해 전평형
1백85가구가 미달됐다.
주택은행은 이날 미달된 민영주택에 대해 20일 서울거주 청약예금
2순위자를 대상으로, 국민주택은 청약저축을 12회이상 납입한 서울거주
1년이상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
< 방형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9일자).
동시분양 결과 1,2군과 국민주택 전평형이 미달됐다.
18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34개 평형 1천1백86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
1군에 84명만 신청, 1천1백2가구가 무더기로 미달됐다.
또 8가구가 공급된 2군에는 1명도 신청하지 않았다.
이와함께 국민주택도 32개 평형 1백90가구에 5명만 청약해 전평형
1백85가구가 미달됐다.
주택은행은 이날 미달된 민영주택에 대해 20일 서울거주 청약예금
2순위자를 대상으로, 국민주택은 청약저축을 12회이상 납입한 서울거주
1년이상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
< 방형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