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관악구 신림동 청호연립 재건축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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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회장 이순목)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청호연립 재건축사업을 수주,1백
90가구의 아파트를 신축키로했다고 2일 밝혔다.
2층 연립주택 4개동 68가구를 헐고 대지 1천7백50평의 대지에 지상 20층
2개동으로 건립될 이아파트는 연면적 8천1백20평으로 지어진다.
평형별로는 25평형이 70가구,34평형이 80가구,44평형이 40가구등이다.
이아파트는 이주및 철거가 끝나는 내년 8월 공사에 들어가 오는 98년말 완
공된다.
조합원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1백22가구로 내년 8월 서울동시분양때
분양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3일자).
90가구의 아파트를 신축키로했다고 2일 밝혔다.
2층 연립주택 4개동 68가구를 헐고 대지 1천7백50평의 대지에 지상 20층
2개동으로 건립될 이아파트는 연면적 8천1백20평으로 지어진다.
평형별로는 25평형이 70가구,34평형이 80가구,44평형이 40가구등이다.
이아파트는 이주및 철거가 끝나는 내년 8월 공사에 들어가 오는 98년말 완
공된다.
조합원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1백22가구로 내년 8월 서울동시분양때
분양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