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 삼익, 아파트공사 재개 .. 부산서 1,200가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4일 부도처리된 충북 청주시 중견 건설업체 (주)삼익이 최근 중단했던
아파트건설공사를 재개하는등 회사정상화의 기틀마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
다.
서울은행등 채권은행들은 이와는 별도로 법원이 선임한 재산보전 관리인과
채권회수방안등을 논의하면서 삼익의 정확한 재산실태파악에 들어가는등 채
권 보전대책마련에 착수했다.
23일 금융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익은 최근 청주지법이 재산보전 관리인
으로 선임한 전 삼익주택 임원 최상기씨와의 협의를 거쳐 부도이후 공사를
중단했던 부산의 2개지역 1,200가구 아파트공사에 들어갔다.
삼익은 나머지 전국 11개지역 7,000여가구에 대한 공사도 다음달 중으로 재
개하기로 하고 법원의 동의를 얻기 위해 관리인 최씨등과 긴밀한 협의를 하
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익관계자는 "관청발주공사는 그동안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법원의 재산보
정관리인 선임이후 아파트공사재개여부를 타진해 일부공사는 이미 재개됐다"
고 밝히고 "재산보전처분결정이후 채무 채권이 동결된 상태이기 때문에 공사
가 전면 개시돼 분양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면 회사정상화가 상당히 앞당겨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이경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4일자).
아파트건설공사를 재개하는등 회사정상화의 기틀마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
다.
서울은행등 채권은행들은 이와는 별도로 법원이 선임한 재산보전 관리인과
채권회수방안등을 논의하면서 삼익의 정확한 재산실태파악에 들어가는등 채
권 보전대책마련에 착수했다.
23일 금융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익은 최근 청주지법이 재산보전 관리인
으로 선임한 전 삼익주택 임원 최상기씨와의 협의를 거쳐 부도이후 공사를
중단했던 부산의 2개지역 1,200가구 아파트공사에 들어갔다.
삼익은 나머지 전국 11개지역 7,000여가구에 대한 공사도 다음달 중으로 재
개하기로 하고 법원의 동의를 얻기 위해 관리인 최씨등과 긴밀한 협의를 하
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익관계자는 "관청발주공사는 그동안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법원의 재산보
정관리인 선임이후 아파트공사재개여부를 타진해 일부공사는 이미 재개됐다"
고 밝히고 "재산보전처분결정이후 채무 채권이 동결된 상태이기 때문에 공사
가 전면 개시돼 분양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면 회사정상화가 상당히 앞당겨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이경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4일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