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면톱] 인천, 남동구에 18만5천평 대규모 택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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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 김희영 기자]
인천시 남동구 장수, 서창동 일대 18만5천여평이 택지로 개발된다.
인천시는 18일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장수지구와 서창지구를
택지개발키로 하고 이날 도시계획 결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장수동 560일대 5만6천여평이 개발되는 장수지구의 경우 단독주
택용지 3만4천5백여평을 비롯, 공동주택용지 6천3백여평, 청소년수련시설
주차장등의 공공용지 2만1천5백여평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서창동 380일대 12만9천여평 규모의 서창지구는 단독용지 6만4천
2백여평, 공동용지 2만2천6백여평,공공용지 4만2천3백여평등을 조성
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들지구에 대한 시의회 동의와 도시계획위원회의 승인을
얻는 데로 빠르면 내년초부터 보상작업에 착수, 오는 99년말까지 개발
사업을 완료할 방치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9일자).
인천시 남동구 장수, 서창동 일대 18만5천여평이 택지로 개발된다.
인천시는 18일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장수지구와 서창지구를
택지개발키로 하고 이날 도시계획 결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장수동 560일대 5만6천여평이 개발되는 장수지구의 경우 단독주
택용지 3만4천5백여평을 비롯, 공동주택용지 6천3백여평, 청소년수련시설
주차장등의 공공용지 2만1천5백여평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서창동 380일대 12만9천여평 규모의 서창지구는 단독용지 6만4천
2백여평, 공동용지 2만2천6백여평,공공용지 4만2천3백여평등을 조성
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들지구에 대한 시의회 동의와 도시계획위원회의 승인을
얻는 데로 빠르면 내년초부터 보상작업에 착수, 오는 99년말까지 개발
사업을 완료할 방치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