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재입당 이자헌의원 당무위원 임명 입력1995.10.08 00:00 수정1995.10.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은 7일 최근 재입당한 이자헌의원을 당무위원으로 임명했다. 민자당은 금명간 이의원을 평택을지구당조직책으로 신임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근혜 탄핵 때와는 다르다…여당 '8표 이탈' 어려워진 이유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을 약 7시간 앞두고 나온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는, 탄핵안 가결에 필요한 여당 이탈표 ‘8표’를 단속하는 승부수로 풀이된다. 8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 탄... 2 '계엄 주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퇴직금 3개월치 받는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12.3 비상계엄' 선포를 건의하고 계엄군을 진두지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육사 38기)이 퇴직금을 정상적으로 수령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것으로 파악됐다. 김 전 장관이 낸 사... 3 [포토] 국회 앞 거리 가득 메운 탄핵 민심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범국민촛불대행진'에서 참석자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