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건설 임직원, 단체로 시민환경운동 참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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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에 거주하고있는 우성건설 임직원들이 단체로 시민환경운동에
참가해 화제.
의정부 호원동 우성5차사원아파트에 입주해있는 우성건설 임직원
3백여명은 최근 의정부 중랑천 고수부지에서 "자율환경운동 발대식"을
갖고 쓰레기수거및 주변환경정리를 실시.
이들 임직원들은 이번 "중랑천 제모습찾기"운동에 이어 매월 1회씩
환경운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앞으로 의정부시와 연대해 시민자율
환경운동에 참여할 계획.
<김철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4일자).
참가해 화제.
의정부 호원동 우성5차사원아파트에 입주해있는 우성건설 임직원
3백여명은 최근 의정부 중랑천 고수부지에서 "자율환경운동 발대식"을
갖고 쓰레기수거및 주변환경정리를 실시.
이들 임직원들은 이번 "중랑천 제모습찾기"운동에 이어 매월 1회씩
환경운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앞으로 의정부시와 연대해 시민자율
환경운동에 참여할 계획.
<김철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