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단신] 한주종합건설, 진주시 주약동에 사옥 마련 이전 입력1995.09.28 00:00 수정1995.09.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견건설업체인 한주종합건설은 최근 경남 진주시 주약동 105번지에 사옥을 마련해 이전했다. 이에따라 전화번호는 (0591)762-0150,FAX는 (0591)762-0160으로 각각 변경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삼중규제'로 서울 거래량 60%↓…악성 미분양은 13년래 최대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1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의 영향으로 지난달 서울 주택 거래량은 60% 급감한 것으로... 2 용인 수지에 국평 15억 아파트 통할까…뚜껑 열어보니 [주간이집] 부동산 시장은 정부의 정책·규제 영향을 크게 받는 시장이지만 결국 수요의 힘이 작동하기 마련입니다. 시장경제는 사람들이 각자의 목적을 위해 거래하는 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손', 즉 수요와... 3 김성은 주택건설협회장 "침체한 주택시장 정상화 역량 집중"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침체한 주택시장을 정상화할 수 있는 선제적인 주택정책이 시행되는데 주안점을 두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김성은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정부당국과 긴밀하게 소통해 주택사업 정...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