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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공사관련 입찰정보 사전 유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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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선지자체에서 공사관련 입찰정보를 사전에 유출하지 않았느냐는 의혹이
    일고있어 지자제 실시의 의미가 퇴색될것으로 우려되고있다.

    30일 건설업계에따르면 대전시 대덕구청이 지난 19일 실시한 대전 1,2공단
    기반시설정비공사 입찰에서 가산종합건설이 예정가(3억3백78만4천원)의 99.3%
    인 3억1백75만2천원에 투찰,낙찰자로 선정됐다.

    모두 32개업체가 참여한 이 입찰에서 가산종합건설을 제외한 다른 업체들은
    낙찰기준치인 예정가격의 88%(2억6천7백32만9천9백20원)보다 적은 가격을 써
    내 낙찰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따라 입찰참가업체들은 입찰정보가 사전에 유출된게 아니냐며 거세게
    항의하는 소동을 벌였다.

    이에앞서 대전시 중구청이 지난 10일 실시한 실버토피아 기반시설조성및 건
    축공사 입찰에서도 신진건설이 예정가격의 85%인 56억1천2백96만2천6백75원보
    다 불과 1천3백25원이 많은 56억1천2백96만4천원을 써내 낙찰자로 선정됐다.

    실버토피아 기반시설조성및 건축공사 입찰은 예정가격의 85%이상이면서 85
    %에 가장 근접한 금액을 써낸 업체(85%직상위업체)에 낙찰되게 돼있어 역시
    입찰참가업체들이 예가유출의혹을 제기하고있다.

    이에대해 해당지자체는 대부분의 공사입찰에서 종전에 입찰을 실시했던 비
    슷한 유형의 공사를 기준으로 공사비및 예가를 산출하는만큼 예정가격에 근접
    한 낙찰가가 나올수도 있으며 예정가격 사전유출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해
    명했다. < 이정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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