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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퍼트롤] 토개공 공단분양호조 "수치상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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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단체들이 공단미분양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토지개발공사가 최근 자사의 조성공단분양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자료를 내놔 묘한 대조.

    토지개발공사는 최근 7월말 현재 163만5,000여평을 공단용지를 매각,
    지난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6%정도 목표를 초과달성했다고 발표한 것.

    토지개발공사측은 지속적인 분양가인하로 가격경쟁력이 강화된데다
    전국순회 공단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등 대대적인 공단판촉에 나선데
    원인이 있다고 설명.

    그러나 전문가들은 토지개발공사의 이러한 주장이 대도시인근에 위치,
    상대적으로 입지여건이 좋은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 부산녹산공단등이
    올해 대부분 신규분양돼 매각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일뿐 전반적인
    경기나 목포대불공단 동해북평공단등 중소도시의 공단은 지난해보다
    크게 나아진 것이 없다며 이는 수치상의 오류일뿐이라고 반박.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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