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민영주택 3차동시분양 1군,4백32가구 미달 입력1995.07.21 00:00 수정1995.07.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서울거주 3순위를 대상으로 실시된 서울지역 민영주택 3차 동시분양 청약에서 5백85가구가 분양된 1군에는 2백32명이 신청했으며 4백32가구가 미달됐다. 3가구가 공급된 하계동 청구연립주택3 49평형에는 19명이 접수,6.3대1의 최고경쟁률을 보였다. 또 9가구가 공급된 2군에서는 7명이 신청,2가구가 미달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LH 참여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GS건설과 '2086가구 명품단지' 조성 2086가구 규모 서울 강북 지역 대형 공공재개발인 성북구 ‘성북1구역’의 시공사로 GS건설이 선정됐다. 20년 간 사업 지연을 겪었던 곳으로, LH가 공공시행자로 나서게 되면서 대형... 2 롯데건설, 공정거래위원회 CP 등급 평가 3년 연속 AA등급 롯데건설은 지난 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CP) 등급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A등급을 획... 3 노량진3구역 49층·1250가구로 재개발…"기존보다 238가구 증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3구역이 지상 49층, 1250가구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용적률 상향을 통해 기존 계획보다 공급물량이 200가구 넘게 늘어난다. 서울 성북구 장위14구역엔 공동주택 2846가구와 강북권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