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임평규(현대강관)/임광수(충북협회) 입력1995.07.15 00:00 수정1995.07.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평규 현대강관사장은 베트남 후이왕사와 연산 5만t규모의 스파이럴강관공장 합작건설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16일 출국한다. <>임광수 충북협회회장(임광토건회장)은 15일오후 서울 앰배서더호텔에서 95년도 정기총회및 "6.27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도지사 시장 군수에 대한 축하회를 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법 "판사 체포시도 사실이라면 중대한 사법권 침해" [속보] 대법 "판사 체포시도 사실이라면 중대한 사법권 침해"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고객 대출금 '177억원 횡령' 우리은행 전 직원, 징역15년 100억원대 대출금을 횡령한 전직 우리은행 직원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2부(김성환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전 우리은행 직원 30대 A씨에... 3 오세훈 "지금 한국에 투자하면 과실 어느 때보다 클 것" “지금 서울, 더 나아가 한국에 투자하면 그 과실은 어느 때보다 더 클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시청에서 비상경제회의(외국계 금융·외투기업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