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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토지면톱] 마산에 신시가 10만평 조성..96년 착공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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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시 통합지역인 진동면 일원 10만평에 신시가지가 조성된다.

    1일 마산시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마산시는 최근 부산권과 연결되는
    남서부권의 개발활성화를 위해 마산시 합포구 진동면 진동.사동.교동리
    일원 9만9,388평에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허용키로 하고 오는 96년 2월까지
    진동구획정리조합의 인가를 받기로 했다.

    또 내달말까지 지적고시와 결정고시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추진 내용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진동구획정리조합은 조합인가를 기정 사실화하고 조성부지를
    사업비로 지급하는 조건으로 동부건설 두산건설등 대형건설업체와 공사
    협약을 타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내년 상반기중 사업착공에 들어갈 예정인데 마산~통영간 국도를
    중심으로 면허시험장방향과 광암해수욕장방향으로 사업부지를 1,2공구로
    나눠공사를 벌이기로 했다.

    진동구획정리사업의 도시계획시설 종류및 규모는 도로가 4만1,000여평,
    공원 3,100여평, 자동차정류장 1,380여평, 완충녹지 750여평등 공공용지가
    전체사업규모의 49%인 4만8,000여평이며 상업용지및 주거용지가 51%인
    5만1,000여평이다.

    < 김태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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