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산공단 공동주택지 10만4천평 내달공급..토개공부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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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김문권기자 ]토개공부산지사는 26일 록산공단의 배후주거지로
개발중인 록산주거단지내 10만4천여평의공동주택지를 선수협약을 통해
오는 7월부터 주택업체에 공급키로 했다.
규모별로는 <>60 이하가 5필지 5만2천1백32평으로 5천2백10가구 <>60
~85 가 2필지 2만8백53평으로 1천4백30가구 <>85 초과가 2필지 3만1천2
백79평으로 1천7백20가구등이며 용적률은 모두 2백20%를 적용받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7일자).
개발중인 록산주거단지내 10만4천여평의공동주택지를 선수협약을 통해
오는 7월부터 주택업체에 공급키로 했다.
규모별로는 <>60 이하가 5필지 5만2천1백32평으로 5천2백10가구 <>60
~85 가 2필지 2만8백53평으로 1천4백30가구 <>85 초과가 2필지 3만1천2
백79평으로 1천7백20가구등이며 용적률은 모두 2백20%를 적용받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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