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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공사, 올 예정된 아파트공급물량 대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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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공사가 올해 예정된 아파트공급물량을 대폭 축소한다.

    5일 주택공사는 올해 공급키로 계획된 물량 8만4,000가구중 14개시의
    1만378가구분의 공급을 내년으로 미루기로 하고 건설교통부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해당지역과 줄어드는 물량은 <>부산2,100가구<>광주1,800<>대전1,600<>원주
    460<>속초600<>청주480<>충주420<>아산390<>전주445<>목포540<>여수270<>경
    산498<>울산356<>김해419가구 등으로 구체적인 계획은 이달중순이후 확정될
    예정이다.

    이처럼 공급물량을 줄이기로 한 것은 이들지역의 아파트 미분양적체로
    인한민간업체들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주공측은 설명했다.

    주공은 나머지 7만여가구는 예정대로 공급하고 공급을 미루는 물량도
    예정대로 착공은 하되 공정을 늦추고 방법을 써서 미분양적체가
    해소되면 즉시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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