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잠원동 '아트-빌라' 시공사로 선정 입력1995.05.30 00:00 수정1995.05.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신성은 최근은 40여억원 규모의 서초구 잠원동 아트-빌라 시공업체로 선정됐다. 지하1층 지상9층 1개동 연면적 733평 규모로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42평형 14가구,68평형 2가구등 모두 16가구이다. 내달에 공사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 완공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3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DC현산, 기업혁신대상 산업부장관상 HDC현대산업개발이 최근 열린 ‘제31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산업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기업혁신대상은 경영혁신과 ESG(환경·사회&midd... 2 삼성물산·히타치에너지 맞손…160조 글로벌 HVDC 공략 삼성물산이 스위스에 본사를 둔 히타치에너지와 손잡고 초고압직류송전(HVDC) 시장 공략에 나선다.삼성물산은 서울 삼성동 히타치에너지코리아 본사에서 ‘글로벌 HVDC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3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 절반…'전용 85㎡·9억 이하'에 몰렸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중 전용면적 85㎡ 이하, 9억원 이하 아파트 매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신생아 특례대출 수요가 증가한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이다.9일 부동산 플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