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5.04.21 00:00
수정1995.04.21 00:00
종로구 신문로 1가 226일대 1천9백90여평에 지하7층 지상24층의 오피스 빌
딩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0일 종로구 신문로 1가 226일대 1천9백90평을 신문로 2-4 재개발
지구로 지정, 오피스 빌딩으로 재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사업주체인 흥국생명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검토, 5월중 사
업시행 인가, 6월말께 건축허가를 내줄 예정이다.
< 송진흡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