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한마디] 반성우 <흥국생명 사장>
반성우 흥국생명사장은 "보험경영은 정예조직을 어떻게 육성하고 확산시켜
나는가에 촛점이 맞춰질 수밖에 없다"며 "정예조직을 키우기 위해선 결국
정도영업을 하는수 길이 가장 빠르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일부영업일선관리자들은 일상적인 틀이나 안일한 사고방식
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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