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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지개발지구순례] 천안쌍용2지구..총 5만4천평 내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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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주거지역으로 급부상하고있는 천안시 쌍용2지구 택지개발사업이
    한창이다.

    주택공사가 지난91년 7월 착공,현재 75%의 조성률을 보이고 있는 쌍용
    2지구는 5만4천여평에 총사업비 3백12억원을 들여 오는 95년 택지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쌍용2지구가 개발되면 이 일대는 지난93년 개발이 완료돼 아파트입주가
    끝난 쌍용1지구(6만8백평),이미 지구지정을 받은 쌍용4지구(14만9천평)
    개발계획승인이 끝난 쌍용3지구(8만3천평)와 함께 천안시 서부지역을
    대규모 신주거타운으로 탈바꿈 하게 된다.

    <>입지여건 =지구서쪽으로 경부고속전철이 통과하며 고속전철 천안역
    에서 10분이면 택지개발지역에 도달한다.

    지구 남측의 왕복4차선 대로를 이용하면 온양시로 직접 연결된다.

    최근 외곽도로가 계속 건설되면서 시청과 경부선 천안역까지 10분,시외및
    고속버스터미널과 경부고속도로 천안톨게이트까지 15분-20분이면 충분하다.

    상권이 밀집돼있는 대흥 원성동일대도 10분이면 갈수 있다.

    지구내에 국민학교 1개교가 신설되고 동사무소 우체국 각각 1개소와 녹지
    2곳,어린이공원 2곳,노외주차장 1개소가 들어선다.

    <>공급규모및 입주시기 =5만4천여평의 사업지구에 건립되는 주택은
    아파트 3천77가구 단독주택 47가구등 모두 3천1백24가구이다.

    1-1블럭(9백84가구) 영구임대아파트는 이미 지난5월 입주를 완료했고
    1-2블럭(5백93가구)과 2블럭(9백30가구)은 내년 5월과 7월에 각각
    입주가 가능하다.

    또 라이프주택이 개발하는 3블럭(5백70가구)은 현재 공정률 90%로
    내달초에 입주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단독주택용지와 상가는 모두 매각됐으나 유치원용지는 앞으로 수의계약을
    통해 분양될 예정이다.

    평형별로는 전용면적 18평이하의 경우 영구임대아파트 9백84가구와 근로
    복지및 공공분양 1천5백23가구이고 전용면적 25.7평 초과 아파트는 5백70
    가구이다.

    단독주택은 국민학교부지 옆에 50-70평규모로 47가구가 들어선다.

    <>주변아파트시세 =백성동 현대아파트 31평형이 8천만원,쌍용동
    대우아파트 32평형 8천8백만원,성정동 주공아파트 18평형 4천5백만원
    이고 구성동 쌍용아파트 32평형이 7천5백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천안=이계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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