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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토지면톱] 서울 5차 3천가구 아파트 내달초 동시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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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초쯤 올들어 다섯번째로 약 3천가구의 아파트가 서울에서 동시분양될
    전망이다.

    17일 주택업계에따르면 서울에서 재건축 재개발지역이나 자체사업부지에
    아파트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업체중 현대산업개발, 동신주택, 진로건설,
    두산개발등 10개사가 영등포구 대림동의 원룸아파트 17평형 2백19가구를
    비롯 모두 2천8백23가구를 분양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들 10개사는 최근 서울시 각구청으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아 분양승인을
    신청해 놓고 있는데 이달말 분양공고를 내다음 다음달 초부터 청약을 받을
    수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동시분양 아파트는 국민주택규모이하가 전체의 95%이고 4차동시분양
    처럼 재개발 재건축단지가 많은 점이 특징이다.

    가장 많은 가구를 분양하는 현대산업개발은 대림동 미원공장부지에
    17-57평형 1천1백62가구를 1,2차로 나눠 분양할 예정인데 이번에 1차로
    원룸아파트 2백19가구를 비롯 17-34평형 8백39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오피스텔처럼 주방공간과 거실공간을 분리하지 않는 원룸아파트는 그동안
    20가구미만으로 임의분양은 가끔 돼왔으나 20가구이상으로 일반분양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원룸아파트를 독신자에게 적합한 침실과 거실을 분리하지
    않은 A형과 신혼부부에 적합한 침실과 거실을 분리한 B형 두가지로 설계할
    예정이다.

    구로구 구로동 이화연립의 재건축을 시공하고 있는 우성건설은 이화연립
    총 4백97가구중 2백3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관악구 신림동의 산호연립재건축을 시공하고 있는 남광토건은 26,32평형
    3백1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5차동시분양에 이어 벽산건설등 6-7개사가 오는 11월말쯤
    아파트를 분양하기 위해 각 구청에 분양승인신청을 준비하고 있어 서울지역
    의 올해 동시분양은 한차레 더나올 전망이다.

    6차동시분양 준비현황을 보면 벽산건설이 염창동에서 25,32평형 2백6가구
    한신공영이 목동에서 36평형 80여가구 우성건설이 구로동 도곡동에서
    25-66평형 1천여가구, 현대건설이 홍제동 오금동에서 25-34평형 1천여가구,
    우방이 방학동에서 22-45평형 1백여가구, 범양건영이 돈암동에서 23-45평형
    3백40가구, 기산이 정릉동에서 23-48평형 3백여가구를 준비하고 있다.

    이들 업체중 벽산건설과 한신공영의 염창동, 목동아파트는 분양준비가
    약간 빨라 이번 5차동시분양에 포함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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