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수지 아파트상가평균경쟁률 18.6대1...현대산업개발
18.6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분양마감됐다.
29일 현대산업개발에따르면 1천1백68가구가 입주하는 수지 현대아파트단지
내 상가 26개점포를 지난 26일 입찰에 부친결과 총 4백83명이 신청,평균
18.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날 최고 경쟁률을 보인 점포는 1층 생활시설용도의 8.5평 코너 점포로
내정가 평당 1천3백만원보다 1.6배높은 평당 2천1백18만3천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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