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성창순 국악한마당...31일 호암아트홀서 공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판소리 서편제의 명창 성창순씨(판소리 인간문화제 5호)가 중심이 된
    국악한마당이 31일 오후 7시30분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성창순이 발전시킨 판소리를 세계적인 문화상품으로 소개,
    보급하기 위한 시연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 전통춤분야에서 임이조씨(인간문화재 27호,승무전수조교),
    진유림씨가 참여하고 이은자,권칠성이 이끄는 사물놀이 뜬쇠,김영재씨의
    해금독주,국립창극단 허종렬씨의 입체창 춘향가, 국악합창단의 민요합창
    등으로 꾸며져 국악인 1백여명이 출연하는 초대형 공연으로 펼쳐진다.
    이와 함께 성창순 명창을 중심으로 한 "새한전통예술보존회"의 국악인
    15명은 호주 그리피스 대학에서 판소리,가야금병창,전통춤을 강습하고 정식
    으로 한국판소리학과를 개설하게 됐다.

    ADVERTISEMENT

    1. 1

      경복궁 자선당 인근 화재…"자연 발화 추정"

      서울 경복궁 자선당 앞 삼비문 인근에서 28일 오전 5시30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문 일부가 손상돼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다.이날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당시 궁내를 순찰하던 안전요원이 연기를 발견하고 소화기와 소화전을 이용해 오전 5시50분께 자체 진화했다.국가유산청관계자는 "아간 안전 경비원이 삼비문 옆 쪽문에서 불을 확인했다"며 "당시 현장 주변에서 움직임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화재로 삼비문 옆 쪽문 보조 기둥 1곳과 신방목(문설주나 기둥 밑에 가로 방향으로 끼어 댄 나무) 일부가 손상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국가유산청은 소방 등 관계기관과 원인을 조사한 결과 자연 발화로 인한 화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경복궁관리소는 자체 진화 완료 후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개관 시간인 오전 9시에 맞춰 삼비문 인근에 가림막을 설치해 관람 동선을 조정했다.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이날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했다.조선 왕조의 법궁인 경복궁은 1963년 사적으로 지정됐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관람객은 688만여명으로 연간 궁·능 관람객의 38.7% 비중을 차지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2

      "조진웅, 가까운 지인들과도 연락 끊고…" 은퇴 후 근황

      배우 조진웅이 지난해 12월 연예계 은퇴 선언 이후 가까운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은 채 칩거 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최근 유튜브 채널 '더팩트'는 '조진웅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 출연한 한 기자는 "은퇴 이후 행적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며 "외부 활동은 물론 언론 접촉도 전면 차단한 상태"라고 전했다.그는 "가까이 지내던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해 12월 디스패치는 조진웅의 미성년 시절 범죄 관련 의혹을 보도했다. 이에 조진웅은 소속사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저의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을 드려 사과드린다"며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한다.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겠다"고 밝혔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3

      복지부 "담뱃값 인상·주류 부담금, 현재 검토 안 해"

      보건복지부가 담배에 부과하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 인상과 주류에 대한 부담금 신규 부과 방안에 대해 "현재 검토하지 않는다"고 28일 밝혔다.복지부는 전날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의결했다. 해당 계획은 5차 계획(2021~2030)을 보완한 것으로 건강증진부담금 및 주류 부담금 검토 방안은 이미 5차 계획에 포함됐던 내용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복지부는 "담뱃값 인상과 주류 부담금 부과 검토는 2021년에 발표한 10년 계획상의 중장기 정책 방향으로, 새롭게 추가된 게 아니다"라며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다만 복지부는 향후 논의 가능성은 열어뒀다. 복지부는 "이 검토 방안은 국민과 국가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큰 만큼 충분한 논의와 국민 의견 수렴 과정이 필요하다"며 "향후 전문가와 사회적 의견 수렴을 거쳐 검토하겠다"고 했다.복지부가 이 같은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1년 5차 계획 발표 당시에도 언론에서 담뱃값 인상 등을 전망하자 "당장 단기간에 추진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연구와 논의를 우선 추진하겠다"고 진화에 나선 바 있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