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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주요 공업단지 공장용지가격 평균 6.5% 인하..토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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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 주요 공업단지의 공장용지가격이 평균 6.5% 인하됐다.

    토개공은 30일 정부의 공장용지분양가 인하방침에 따라 군산공단의 공장
    용지를 10.4% 내리는등 아산 북평 대불 녹산 구성등 7개 주요공단의 공장
    용지를 평균 6.5% 인하했다고 발표했다.

    토개공은 인하된 분양가를 이날 이후 분양받아가는 업체는 물론 이미
    분양받아간 업체들에게도 적용해 주기로 했다.

    토개공이 이처럼 7개공단의 용지가격을 낮추게된 것은 최근 정부의 공장
    용지분양가 인하정책에 따라 산림전용부담금과 임항부지무상공급면적을
    감면받을수 있게 된데다 적정이윤을 남기지 않은데 따른 것이다.

    인하된 분양가를 공단별로 보면 군산공단이 평당 2백12만원에서 1백90만원
    으로 10.4%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이 금릉구성공단(평당 2백13만원에서 1백
    95만원으로 8.5%) 아산공단포승지구(4백87만원에서 4백48만원으로 8%)순으로
    나타났다.

    토개공은 이와함께 공장용지와 주택용지가 동시에 개발되는 광주첨단산업
    단지와 같은 복합단지에서 공장용지의 가격이 인근지역 보다 높을 경우
    조성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은 주택단지의 조성원가를 공장용지와 분리시켜
    계산, 기업체들의 공단입주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토개공은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공장용지를 조성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어가 분양가가 날로 높아지고 있으나 분양가를 최대한 낮추었다고 밝히고
    현재 정부가 추진중인 공장용지에 대한 건폐율 상향조정 취득세 등록세등
    지방세감면 기간연장등을 감안하면 혜택을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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