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평창 보궐선거에 민주당후보로 출마가 유력시되던 김경래(56)
현 위원장이 23일 오후7시10분께 평창군 용평면 31번 국도에서 자산의 승용
차를 몰고가다 맞은편서 오던 시외버스와 충돌, 그 자리에서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