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의 계열사인 남선무역(대표 이정기)이 해외전시회참가를 통한 시
장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21일 이회사는 8월 독일허브스트 소비재박람회및 10월 베트남소비재 전시회
에 최근 자체개발한 고급주방용품을 출품,신규거래선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
이다.

또 국내외 수요충족을 위해 10만개 생산라인의 증설에 착수했으며 본격생산
에 들어가는 9월께는 수출이 월평균 2백50만달러로 2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있다.